중앙아메리카에 있는 파나마

처음 들어보는 나라 파나마는 피라니아인 줄 처음에 알정도로 생소하고 도대체 어떤 나라일까 하며 궁금했습니다. 여러분들은 파나마에 다녀오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원래부터 이름을 알고 계 신사람 있으신지 정말 궁금하면서도 이 나라의 특색 있는 파충류가 있다고 하여 기대 가득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파나마는 중앙아메리카에 있으며 카리브해, 태평양을 마주하고 콜롬비아와 코스타리카의 사이에 있으며 가장 높은 곳은 볼칸 바루로서 해발 3,475m이고 국토의 대부분이 돌기로 솟아 있어 산과 언덕이 많은 편이며 북아메리카에서 뻗어 나온 산맥은 아니며 콜롬비아와의 국경에서 안데스 산맥과 맞닿는다고 합니다. 일부 산봉우리는 화산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크게 나눌 수 있게 하는 분수계를 코르디예라 데 칼라 만카라고 하는데 코스타리카와의 국경에 접하고 있으며 더 동쪽으로 가면 세라니아 데 타바사 라가 있고 인근에 파나마 운하가 있고 파나마 무역의 상당 부분은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자유무역지대인 콜론 자유무역지대에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라틴아메리카 카리브 경제위원회에서 한 콜론 지대의 실적 분석에 따르면, 작년 이 지역은 파나마 수출의 92%와 수입의 64%를 놀랍게도 차지했으며 경제는 커피나 다른 농산물 교역에 의존하고 있어 음악과 춤은 아메리카에서 가장 다채로운 편으로 드럼과 박수에 맞추어 추는 아프리카 춤인 탐 보리토가 여전히 인기 있고 가장 인기 있는 민요는 18세기 스페인에서 전래된 메호라나라고 합니다.

 

주황색 두꺼비

출처 - 위키백과

코스타리카 열대 우림의 제한된 지역에 살았던 작은 두꺼비로 1966년에 처음 세계에 알려졌지만 1989년 이후에는 아무도 보지 못하고 멸종된 종으로 굳혀졌다고 하며 찾으려는 시도가 여러 번 실패한 후 지하 웅덩이와 저수지에서 생존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과학자들은 멸종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종종 혼동되는 주황색 두꺼비의 가장 가까운 친척은 황금 아텔로 푸스로 이들은 황금빛 빨강으로 발음되지 않지만 덜 밝고 귀엽지 만 파나마의 코스타리카에 살고 거의 연구되지 않았으며 사람들 사이에서는 두 종 모두 꼬리가 없는 양서류를 특별히 구분하지 않고 단순히 황금 개구리라고 불렀으며 파나마의 국가 상징으로 간주되었고 8월 14일에 전국 황금 개구리의 날이 이곳에서 대규모로 기념하며 한 달간 축하 행사, 축제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태양 뿔 도마뱀

출처 - 위키백과

이구아나의 일종으로 대부분의 서식지는 북쪽의 캐나다 남부부터 남쪽의 파나마에 이르기까지 북미와 중미에 살고 있으며 대부분 종은 사막과 반 사막에 살고 있지만 대초원과 숲에 사는 종도 있다고 하며 2011년 기준으로 9 속에 포함된 과는 137종이 있다고 하며 멸종 위기 종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나저나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하지만 가장 무서운 건 피눈물을 흘리는 아이인데 눈물을 흘리는게 아닌 쏘아 올리는 아이로 적이 도망가지 않거나 코요테나 개 같은 천적을 만나면 피눈물 공격을 시작하다고 하며 최대 1m까지 날아간다고 하면서 이에 놀라 적들이 줄행랑을 진다고 합니다. 이 눈물이 쏟아지는 경우는 혈압이 높아지면서 눈 근처에 혈관들이 터지기 직전까지 부푸는데 이 순간 눈을 감으면 혈관들이 터지게 되고 작은 구멍에 모아 한꺼번에 쏴버린다고 하며 눈의 근육을 움직이면서 핏줄기의 방향을 통제할 수 있다고 하며 이후 혈관은 쉽게 낫기 때문에 별 탈 없이 생활한다고 하며 강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자신의 방어법을 체득한 거죠. 이구아나 일종이어서 그런지 꼬리르 자르고 도망가는 게 아닌 다른 공격이 특이하면서 원래라면 꼬리를 희생함으로써 그 꼬리를 천적이 먹는 동안 도망가는 시간을 버는 건데 많은 도마뱀들은 뱀에게 붙잡혀 있을 때에도 도망가기 위해 사용을 한다고 하며 꼬리를 내밀고 흔들면서 그 꼬리를 뱀이 무는 순간 꼬리를 떼어버리고 뱀은 거기에 놀라 방심을 하게 되면 이때 도망을 간다고 합니다. 하시는 것처럼 떨어진 꼬리는 바로 움직임이 없는 게 아니라 더 신랄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시선을 사로잡게 할 수 있지만 위의 아이는 뿔을 먼저 흔들며 위협을 하고 이후 피눈물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캐리비안 거북이

출처 -위키백과

실트 거북이 과에 속해 있는 이 아이는 미사 거북의 일종으로 중앙아메리카의 고유의 종이며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파나마의 얕은 늪과 수역에서 서식하면서 바닥이 매끄럽거나 조류가 보통인 곳에서 많이 발견되고 암컷은 수컷보다 크며 크기는 약 12cm로 갑각은 부드럽고 몸의 윗부분은 회색이거나 갈색이며 목의 아랫부분은 노란 크림색으로 칠해져 있다고 합니다. 번식은 1년에 2번 정도 암컷은 최대 4개의 알을 낳지만 그래도 멸종위기종의 취약종으로 생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을 떠올리는 이 아이는 바다속에서 헤엄을 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화려하고 이쁘며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하는 기분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고유의 종들을 알아보면서 가장 이쁜 황금색 두꺼비가 멸종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이 아이는 너무 일찍이 사라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면서 왜 사라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90년대에만 사라졌어도 이해가 되지만 80년대부터 안보인 이유가 도대체 뭘지 그리고 이렇게 새로운 아이들이 많다는 것에서 다음 나라가 기대가 됩니다.

출처 -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