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렇다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에콰도르 본문
축구 대표팀으로도 유명한 이 나라는 최저 순위가 76위 최고 순위가 10위를 했던 나라로 정말 업다운이 큰 나라입니다. 제가 축구를 좋아했더라면 이것에 대해서 몇 페이지를 작성을 할 수 있었겠지만 딱 축구가 있는 나라로만 알기에 저는 이걸로 3줄을 채우고서 끝낼 듯합니다. 그러니 축구 말고 이 나라의 파충류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콰도르는 지리상 본토 세 지역과 태평양의 도서 지역이 있으며 도인 키토는 산지인 피친차 주에 있고 전국 최대 도시는 과야스 주에 소재한 과야킬이며 키토의 바로 남측에 소재한 코토팍시 산은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활화산이 있고 지구는 완벽한 구가 아니라 달걀 모양처럼 적도 지역이 약간 부푼 형태이므로, 해발 6,263m인 침보라소 산 꼭대기는 지구 핵 중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지표 지점이라고 합니다. 그리 큰 나라는 아니지만, 기후는 고도에 따라 다양하며 태평양 연안은 열대 기후로 우기에 비가 많이 내리고 안데스 고지대는 온대 기후 건조하고, 안데스 산맥 동쪽에 있는 아마존 분지는 열대 제대로 세계에서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17개국 중 한 곳이며 대륙 지역에는 세계 조류 종 중 15%인 1,600여 종이 서식하고 갈라파고스 제도에는 고유종 38종 이상이 살면서 식물 25,000종이 있고 파충류 106종, 양서류 138종, 나비 6,000종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2015년 이후로는 석유값 하락으로 인한 세수감소와 달러화 강세에 따른 수출부진, 2016년 지진의 여파로 인한 재정지출의 급속한 증가로 경기침체를 겪고있지만 외채만 해도 250억 달러를 넘어섰고 2017년 들어서 예상과 다르게 경제성장률이 2% 안팍으로 높아지고 세수도 석유값 상승으로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는 등 반등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호황기였던 2010년대 전반기만 못하다고 하죠. 그리고 1인당 GDP도 페루 솔과 콜롬비아 페소의 가치가 다소간 안정세를 보이면서 다시 추월당할것으로 예측되기도 하며 2017년 이후로부터 디플레이션 현상을 겪고 있는 나라가 되고 있지만 2019년 10월 1일 에콰도르 정부는 재정난으로 인해 2020년 1월에 OPEC을 탈퇴하며 석유를 증산하겠다고 했습니다. 갈라파고스 제도는 독특한 동물군으로 유명한데 다윈 진화론이 탄생한 곳이고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곳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했는데도 부정적 환경 효과로 위험에 처한 갈라파고스의 이국스러운 생태계를 위협하고 아마존 열대 우림의 석유 채굴로 폐수가스원유 수십억 갤런이 이곳 생태계를 오염시키고 토착 주민의 건강을 위협한다고 하죠.
안경 도마뱀
매끄러운 비늘을 가진 스킹크처럼 보이며 일반적으로 작은 도마뱀으로 많은 종에서 팔다리가 사라졌으나 도마뱀들 사이에서 비정상적으로 줄어들거나 없는 것은 일반적으로 앞다리보다는 뒷다리이며 다양한에 살고 있는 서식 식지로는 사막과 산, 열대 우림에 많이 서식하고 있으면서 중앙아메리카 및 남아메리카에서 일반적으로 야행성 이거나 하루 종일 간헐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열대 우림과 관련된 산림 바닥 또는 습한 지역에서 자주 발견되면서 주로 곤충과 다른 무척추동물을 먹고 모든 종은 알을 낳는다고 하며 종종 그들은 통나무, 암석 또는 기타 잔해 아래에서 발견되거나 작은 무척추 동물을 먹이로 삼으면서 일부 종은 탈출을 위해 잠수까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수생 산호 뱀
가장 무겁고 가장 강력한 산호 뱀 중 하나이며 평균 80-100cm, 최대 135cm로 자라며 180cm 표본에 대한 입증되지 않은 보고서가 있지만 그들은 긴 주둥이, 큰 머리, 다른 산호 뱀보다 등 쪽에 위치한 눈과 콧구멍이 특징으로 머리는 주로 붉은색이며 날카로운 검은 비늘이 있으며 등쪽 비늘은 가늘고 윤기가 나며 수컷에게는 항문 위 용골이 있지만 거의 발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몸에는 5~8개의 3화음으로 구분되는 붉은 고리가 있으며, 각각 넓은 중앙과 2개의 좁은 검은색 고리가 있으며 2개의 좁은 크림색 또는 황색 고리로 분리되어 있고 이 종은 주로 수중 습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우 잘 헤엄치고 오랜 시간 동안 물속에 잠겨 있을 수 있으며 주로 야행성 습성을 가지고 있지만 낮에도 활동할 수 있지만 방해를 받을 때 인간에게 공격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몸을 평평하게 하고 꼬리를 올리면서 번식은 난생이지만 새끼의 크기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으며 주로 늪 장어, 경골어류 , 기타 뱀 및 양서류를 먹는다고 하며 범위 및 서식지는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가이아나 프랑스령 기아나, 페루, 수리남 및 베네수엘라에서 발견되는 남아메리카의 고유종이라고 합니다. 배수에 주로 발생 오리 노코 강 및 아마존 열대 우림 낮은 산이 있는 습한 숲과 개울, 강 및 수역을 따라 있는 열대림에서 발견되고 해발 600m 부근의 습한 저지대 산림 지역에서도 흔히 볼 수 있으면서 독소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작은 독을 생산하고 있지만 제한적이라고 하며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경쟁적으로 결합할 때 신경근 차단을 일으키는 강력한 호 중독 소 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18세 생물학 학생이 포획하려다가 손가락에 물린 사건이 있으며 피해자는 20분 만에 병원에 도착했고 시야 흐림, 말하기 어려움, 삼키기, 걷기, 눈꺼풀 뜨기 등을 호소했고 호흡곤란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코와 입의 거품까지 일으켰다고 합니다.
색이 이쁜만큼 조심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아이인데 역시 이쁜 건 독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최대한 피해 다녀야겠습니다. 이쁜 것이 애완동물로 좋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목숨이 먼저니깐 말이에요. 그나저나 저 알록달록 몸을 보니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는 건 지금 목이 마르기 때문일까요?
출처-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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