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신기한 종

미국은 가고 싶은 나라 일수밖에 없는 곳이면서 애증의 나라이며 길을 무작정 걸어 다니고 싶은 장소입니다. 무엇보다 가본 적이 없기에 더더욱 가보고 싶은 곳이죠. 요새 소란도 많지만 그래도 미국에 대한 환상과 동경은 어쩔 수 없는가 하면서도 계속 생각나는 걸 보니 저란 사람은 큰 꿈을 가지고 있나 봅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국가이며 대서양 연안의 해안 평야는 내륙으로 더 나아가 낙엽 수림과 피에몬테의 완만한 언덕으로 이어지며  애플 산 로부터 동부 해안 분할 오대호와의 초원 중서부와 미시시피 미주리 강은 세계에서 가장 긴 네 번째 강이고 국가의 심장을 통해 주로 남북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대평원의 평평하고 비옥한 대초원은 서쪽으로 뻗어 있으며, 남동쪽 고지대 록키 산맥, 대평원의 서쪽, 주위 1만 4천 피트를 정점으로 전국 각지에서 남북으로 확장 콜로라도와 멀리 웨스트 록 되어 그레이트 베이와 같은 유기 한치 와와 모하비, 시에라 네바다 과 캐스케이드 산맥 가까이에 실행 태평양 연안 모두 범위 14,000 피트보다 높은 고도에 도달했으며 최저 및 최고 점수에서 연속 미국의 상태에 있는 캘리포니아와 약 84마일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6,190.5m의 해발 고도에서 알래스카의 데날리는 국가 및 북미 지역에서 가장 높은 산이면서 활성 화산은 알래스카의 전반에 걸쳐 공통적인 알렉산더와 알류 샨 열도, 하와이 화산섬으로 구성되어 있고 초화산 기본 옐로 스톤 국립공원을 에 로키 산맥은 대륙에서 가장 큰 화산 기능이라고 하며 큰 크기와 지리적 다양성을 가진 미국은 대부분의 기후 유형을 포함한다고 합니다. 100도 자오선 동쪽으로 기후는 북쪽의 습한 대륙성에서 남쪽의 습한 아열대성 기후까지 다양하고 서쪽은 반건조하며 서부 산맥의 대부분은 고산 기후이며 건조한 그레이트 베이슨에서 남서부와 사막 그리고 지중해의 해안 캘리포니아 및 해양 해안에 오레곤과 워싱턴과 남부 알래스카는 열대성이며 카리브해와 태평양의 영토라고 합니다. 멕시코만과 접한 국가들은 허리케인이 발생하기 쉬우며, 세계 대부분의 토네이도는 주로 중서부와 남부에서 발생하고 전반적으로 미국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극한 기상 사고가 나타나고 있으며 수많은 고유종이 서식하는 17개 다양한 국가 중 하나입니다. 인접한 미국과 알래스카에는 약 17,000여 종의 관다발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하와이에는 1,800여 종의 화초가 있으며 그중 일부는 하와이에서만 자생하고 본토 미국에는 포유류 428종, 조류 784종, 파충류 311종, 양서류 295종이 있으며 약 91,000종의 곤충이 있다고 합니다.

 

지도 거북

출처-위키피아

등딱지의 선은 노란색, 황갈색, 또는 주황색의 그늘지고 어두운 테두리에 둘러싸여 있으며 등딱지의 나머지 부분은 올리브색 또는 회갈색이고 지도 거북의 등딱지 무늬가 퇴색하는 경향이 있지만, 등딱지가 젖은 경우 아직 남아있는 것이 보통이며 가슴 장식은 노란색이고 가운데에 어두운 얼룩무늬가 있다고 합니다. 머리, 목, 사지는 올리브색, 갈색, 연한 노란색 또는 녹색 줄무늬가 있는 검은색으로 눈 뒤에 타원형 또는 삼각형 반점이 있고 수컷의 등딱지 길이는 10-16cm이고 몸무게는 150-400g으로 암컷의 등딱지 길이는 18-27cm이고 몸무게는 약 0.67-2.5kg이라고 합니다. 암컷의 머리는 수컷보다 훨씬 크고, 이것은 먹이의 차이와 관계가 있으며 수컷의 등갑은 작기에 용골은 날카롭고, 머리는 작으며 꼬리는 길고 두껍지만 새끼 지도 거북은 등 쪽에 뚜렷한 용골이 있다고 합니다. 새끼의 등딱지는 둥글고 회갈색으로 새끼의 등딱지 길이는 약 2.5cm이라고 하죠.

 

플로리다 지렁이 도마뱀과

출처 - 위키백과

뱀복 지렁이도마뱀류중 하나이며 현종 하는 종은 플로리다 지렁이 도마뱀뿐이며 뱀과 도마뱀에 유사하게 뱀목에 속해있는 동물로 다리가 없으며 보통 땅속에서 살기에 지렁이라고도 많이들 생각을 하지만 보통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에 분포하며 15cm를 넘지 않는 길이를 가지고 있어서 오른쪽 폐가 가느다란 몸에 맞게 작아져 있어서 머리가 통통하고 독특하게도 입 중앙에 하나의 이가 있다고 합니다. 눈이 퇴화되어 피부 밑에 있으며, 지렁이처럼 땅을 파고 다니면서 먹이를 찾는데 육식성으로 강력한 턱으로 힘이 강하여 자기보다 큰 먹잇감을 물어뜯어먹으며 대부분 난생이거나 난태생인 경우가 있고 뒤로 움직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도마뱀처럼 일부 종은 꼬리를 끊는 행동이 가능하면서 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는 머리와 꼬리가 똑같이 생긴 뱀과 비슷한 동물인 암 피스 바에나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지렁이 도마뱀의 머리와 꼬리가 똑같이 뭉툭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에서 기인했다고 하며 애완용으로 사육하려는 시도가 많았지만 여러 차례 어렵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수명이 1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있고 정말 뱀처럼 생겼지만 피부가 몸에 느슨하게 부착되어 있어서 아코디언과 같이 움직임이 요래조래 하다고 하며 이 운동은 겉으로 보기에는 피부가 움직이고 몸의 뒤쪽이 끌려오는 것러럼 지렁이처럼 움직인다고 합니다. 알을 낳아서 번식을 하며 종종 날다리 개미를 많이 먹기에 그 아이들이 있는 곳에 많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정말 신기한 종을 알게 되었고 정말 지렁이인데 이게 도마뱀이라는 사실에서 놀랐으며 이 아이가 육식성이면서 턱 힘이 세다는 사실도 충격적입니다. 정말 세상에는 많고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으며 항상 상식에서 벗어나서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 준 아이라 고맙네요.

출처 -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