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렇다
아프리카의 모로코 왕국 본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왕국중의 하나인 모로코 왕국은 가장 아름다운 도시이자 사막에서 매력적인 곳입니다. 영화에서만 보았던 피리를 불면 춤추는 뱀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바로 제마 엘프나 중앙광장에서 다양한 시장을 구경하며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모로코의 공식 국가 명칭이 모로코 왕국이며 북아프리카 지역에 위치해 있고 인구수는 약 3천 2백만 이상이며 국가 면적은 710,850 km²으로 서사하라까지를 영토로 하고 있고 이는 마그리브 지역의 일부로 튀니지, 알제리, 모리타니, 리비아 등과 문화, 역사, 언어가 유사하다고 합니다. 모로코는 의회 입헌군주제 국가로 국왕은 막강한 집권력을 행사하고 사법권은 정부와 상원과 하원으로 구성된 의회에 의해 행사된다고 하며 의회 선거는 지난 2007년 9월 7일 37%의 낮은 선거율로 치러졌다고 합니다. 이는 최근 들어 가장 낮은 선거율이었고 정치 중심부는 라바트이고 가장 큰 도시는 카사블랑카이고 큰 도시는 마라케시 테투안, 탕헤르 살레, 페스, 아가디르, 메크네스 그리고 우지다 순이고 대부분의 모로코인들은 베르베르어와 모로코 아랍어 중 적어도 한 언어를 구사하며 두 언어 모두 지역에 따라 사투리와 억양이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선사시대에 베르베르인이 현재의 모로코에 출현하였고 고대에는 연안 지역의 카르타고의 페니키아 인의 항만도시가 건축되었으나, 내륙 지역에는 베르베르계 마 우리 인의 마우레타니아 왕국이 번영하였다고 합니다. 17세기 이후에는 알라위 왕조의 술탄이 정치·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고 20세기 초 프랑스를 비롯한 외세의 침입을 받았고, 모로코 사건 이후 1912년에는 프랑스와 스페인의 보호령이 되었고, 탕헤르는 국제관리 지대가 되었고 프랑스령 모로코는 1956년 3월 2일에서 독립하였고 국제관리 지대 탕헤르는 1956년 6월 7일에, 서사하라를 제외한 스페인령은 8월 12일에 모로코왕국에 반환되었고 술탄 벤 유세프가 모하메드 5세로서 등극했다고 합니다. 북쪽에는 스페인의 지역인 멜리야와 세우타가 있으며, 남쪽에는 서사하라가 있고 지브롤터 해협 너머에 스페인과 영국령 지브롤터와 마주하고 있고 대서양에서 지브롤터 해협을 거쳐 지중해까지 긴 해안선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동쪽으로는 알제리와 국경을 맞대고 있고, 서쪽에는 대서양, 남쪽에는 서사하라, 북쪽으로는 지중해와 스페인이 있고 총리 제도는 독립일부터 존재하였으며, 만일 총리가 새 정부를 구성하지 않으면 국왕이 총리직을 겸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국왕은 군림도 할 수 있고, 직접 통치도 할 수 있는 존재고 전제군주제는 아니지만 국왕의 권력은 강력하여 완전한 입헌군주제라고도 할 수 없고 모로코는 1970년, 1972년, 1992년, 1996년에 인권 개선 등 헌법을 개정하며 다른 아랍권에 비해 느리지만 착실히 민주화의 길을 걸어왔다고 합니다. 모로코는 명목상 왕권이 헌법의 제약을 받는 입헌군주제지만 1999년 왕위에 오른 모하메드 6세가 의회 해산권, 비상사태 선포권 등 거의 모든 실권을 행사해왔다고 하죠. 2011년의 헌법 개정에 따라 모하메드 6세 국왕이 군대·종교에 대한 통제권을 인정받고 국가원수의 지위를 지키는 대신, 현재 국왕이 임명하는 총리는 총선에서 승리한 다수당에서 임명해 정부 대표의 지위를 부여한다고 하며 모로코 경제의 특징은 총 GDP의 15-20%, 전체 노동인구의 약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농업부문의 성과가 경제 성장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있다고 합니다. 특히, 겨울철 강수량에 따라 당해연도 농업부문의 성장률이 결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3001~3503년간 양호한 강우량에 따라 농업 부분이 전체 경제성장률 3-6% 상승을 이끌었고 [4] 모로코 경제는 국내총생산으로 볼 때, 아프리카의 제1위 국가였다고 합니다. 일인당 국내총생산도 4억 달러를 넘어, 부유한 국가로 불리고 산유국은 아니지만, 광업과 경공업 등 산업의 균형도 좋다고 합니다. 매장량 세계 1위의 인광석을 중심으로 한 광업과 생산량 세계 제6위의 이집트 재배 등의 농업이 경제에 공헌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서양 해안은 어장으로서 우수하여 일본에도 문어 등이 수출되고 있고 관광자원도 풍부하고 관광수입은 22억 달러를 상회한다고 하며 공업국이라고 부를 수는 없으나, 의류와 식품 등의 경공업 외에, 석유정제와 비료 등의 기초적인 여러 공업이 발달해 있고 그밖에 유럽연합 여러 나라에 체류, 이주한 모로코인으로부터 오는 송금도 외화 수입원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서아프리카 악어
사막 악어라고 불리는 서아프리카 악어는 일반적으로 나일악어에 비해 작으며 성체가 1.5~2.5m 밖에 하지 않고 이 종은 1807년 에티엔 제프로이 생 힐레에 의해 명명되었으며, 미라 악어의 두개골과 나일악어의 두개골 사이에서 차이점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이 새로운 종은 오랜 시간 동안 나일악어와 같은 류로 여겼으나 2003년에, 연구 결과로 사막 악어가 유효한 종이 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표시하게 되었습니다. 혼란이 많았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유전자 검사를 했을 때 가까운 사이가 아닌 것이 밝혀졌으며 나일악어의 가장 가까운 친척은 미대륙의 크로코딜 루스 종입니다. 나일악어보다 덜 공격적이지만 인간에 대한 몇 가지 공격이 기록되었으며 사하라의 건조한 사막 환경에 적응하여 대부분 강 유역과 늪으로 구성된 수로 주변을 서식지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곳에 사는 모리타니 전통 민족들은 그들을 존경하고 해를 끼치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막 모니터
북아프리카와 중앙 및 남아시아 전역에 걸쳐 살고있는 도마뱀 과로 사막 모니터 도마뱀의 종으로 육식성으로 다양한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을 먹으며 일반적으로 밝은 갈색과 노란색에서 회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체색을 표시하고 있고 평균 길이는 약 1m이지만 총몸길이는 거의 2m에 달할 수 있습니다. 등 뒤나 꼬리에 수평 대역으로 장착할 수 있으며, 등 뒤는 노란색 반점이 있고 성체 사막 모니터는 전체 신체 크기를 확장하기 위해 피부의 외부 층을 흘리는 탈피의 기간을 거치며 이동을 합니다. 이 프로세스는 몇 달이 걸릴 수 있으며 연간 약 3회 정도 진행하여 그들의 피부는 그들이 살고 있는 사막 환경에 점차 적응을 하게 됩니다. 우수한 수영과 다이버, 음식을 사냥하기 위해 때때로 물에 들어가는 이 아이는 도매 뱀이 아니라 흡사 악어와 같아 보입니다.
이집트 코브라
바구니에서 피리를 불면 춤을 추는 코브라를 많이들 봤을 겁니다. 이집트 코브라, 독뱀의 종류이며 많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모티브가 되기도 하였고 1758년 스웨덴 동물학자 칼 린네우스에 의해 처음 묘사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코브라를 뜻하는 나자와 뱀을 의미하는 하지에서 파생되어 나자 하지라고 불렸습니다. 머리가 커서 목과 구별이 되며 이 종의 목은 다른 모든 코브라와 마 친가지로 후드를 형성하기 위해 확장할 수 있는 긴 자궁 경부 갈비뼈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집트 코브라의 주둥이는 적당히 넓고 둥글며 동공 또한 매우 큽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독을 가지고 있기에 독에 중독되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이 글을 적는 내내 알라딘이 생각이 나서 함께 노래를 들으며 작성을 해봤습니다. 혹여라도 이집트 코브라를 읽으실 때 저와 함께 모로코 왕국을 탐험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매번 이렇게 적을 때마다 그 나라를 탐험하고 오는 것 같아 즐겁습니다. 메타버스로 인해서 정말로 나라마다 탐험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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